무녀2구 마을버스 전북 군산시 옥도면 무녀동길 117 1층 무녀2구 마을버스
[2022.08.하순] (1박 2일) #드림리스트 #엄마와함께하는 군산여행 #군산선유도 – 이것도 2022년 여름 이야기다.
그때쯤 엄마가 TV에서 군산을 배경으로 한 프로그램을 보시고 꼭 해보고 싶다고 하셨어요. 거기 가서 한동안 군산이 너무 싫었어요. 항상 군산에 한 번 가보라고 하셨어요. 그 계절에는 아버지가 너무 바빠서 대신 어머니의 소원을 이루어 주기로 했습니다.
사실 같이 나가서 놀기로 했어요 ㅎㅎ 군산은 꽤 멀어서 1박 묵고 시내의 선유도 관광지를 돌아다니며 즐거운 여행을 했습니다.
정안휴게소에서는 구운 밤을 먹기 위해 정안휴게소에 가는 것을 포인트로 삼는다.
아, 하늘은 파랗다
#샤먼2구 마을버스 아름다운 바다 전망을 감상하며 도착
형형색색의 버스가 많은 카페
2~3명은 버스 안에 앉아도 되지만 날씨가 더워서 밖에서 먹기로 했어요. 집에서 만든 버거가 맛있어서 엄마가 좀 걸어보자고 해서… 쭉 올라갔다.
사진 찍으려고 엄청 확대했어요 하. 바다에도 예쁜 무당이 있었어요. 엄마가 회가 먹고 싶어서 사주셨는데 먹고 싶었는데 매운탕이 너무 맛있었어요. 너무 배가 불러서 산책을 피할 수가 없었어요. 선유도 해수욕장에는 게 주변에 섬이 많이 있습니다.
숙소는 라마다입니다.
호텔: 여행을 가면 보통 늦잠을 자는데 엄마가 아침 일찍 일어나 산책을 하러 나가서 모닝 커피를 마시고 싶어… 별이 많은 근처 카페에 갔어요. #군산레꿈다 군산에 와서 제주도 컨셉카페로.. 이게 여행이겠죠? 인테리어가 특이해요. 카페는 매우 크고 한 공간에 다양한 테마가 있습니다.
이 입체적인 그림에는 뭔가가 있습니다.
엄마가 요즘 그림 배우시면서 계속 따라하고 계시네요… 귀엽고 멋진 카페였어요. 군산은 짬뽕이 유명해서 짬뽕 한그릇과 탕수육을 먹었어요. 드라마 속 포토존. 현대 이후 가장 오래된 건물. 오래된 세관에서 압수한 물품 창고. 군산 짬뽕이 맛있다고 해서 기념품으로 구매했어요. 앞서 럭키와 함께 갔던 해양공원을 지나 군산현대미술관 앞 군산시간여행마을 코스를 둘러봤다.
비가 내리는 날이었지만 엄마는 우산을 들고 여기저기 명소를 찾아 돌아다니는 걸 좋아해서 그랬다.
대전에 성심당이 있다면 군산에는 이성당이 있다.
음식이나 기념품으로는 아이스캔디도 하나씩 있습니다.
럭키는 실수로 그것을 떨어뜨려 절망했습니다.
군산철도마을로 가는 길에는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다양한 음식과 기념품을 파는 가게들이 줄지어 있다.
. 엄마가 나한테 로또를 한번 해보라고 하셨다.
내 예전 실력을 보여주겠다.
오랜만에 먹어서 너무 맛있었어요. 기찻길 골목길에는 교복이나 복고풍 복장을 입고 기념사진을 찍을 수 있는 곳이 많다.
군산에 올 때마다 볼거리가 많다는 생각이 듭니다.
금강하구둑과 철새관측소도 좋고, 유람선도 재미있습니다.
오랜만에 군산 여행을 하게 되어 상쾌했습니다.
그리고 정말 멀었어요… – [2022년 7월 하순의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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