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까리나물 만드는법 피마자나물 레시피 아주까리 삶는법 대보름나물종류

아주까리 만드는 법, 아주까리 조리법, 아주까리 삶는 방법, 대보름 채소의 종류, 정월 보름달에 9가지 묵나물과 오곡밥을 먹는 풍속의 계절이다.
그런데 요즘은 9종 만들기가 힘들어서 3~4종만 만듭니다.
오늘은 2층 아줌마가 말린 피마자콩나물을 줘서 맛있게 볶은 묵나물을 만들었어요. 사진 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 피마자라고 들어보셨나요? 피마자라고도 하며, 과거에는 잘 익은 열매에서 기름을 짜내어 모발에 바르곤 했습니다.
피마자씨에는 리신이라는 독성 단백질이 포함되어 있으며, 씨앗에서 얻은 기름은 피마자유입니다.
산업용으로 사용되었으며 모발에 바르는 오일로도 사용되었습니다.
피마자는 독약으로 분류되는 약초인데, 앞서 말했듯이 독약임에도 불구하고 단오전에 나오는 연한 봄나물은 독이 없어 먹을 수 있다.
피마자콩나물도 봄에 싹이 돋을 때 따서 말리고 삶고 볶는다.
피마자잎은 야자나무처럼 8개의 잎이 있기 때문에 넓게 말리면 말리게 되므로 충분히 불려주어야 합니다.
잎이 넓고 약간 쫄깃한 식감이 있어 볶으면 맛있습니다.
쓴맛이나 톡 쏘는 맛이 없는 묵나물 만드는 법을 빠르게 배워보자. 피마자채와 피마자채 레시피 1작은술 = 5ml, 1큰술 = 15ml, 1컵 = 200ml 피마자(피마자) 250g -> 끓인 후 950g 다진마늘 3큰술 송파 1/2컵 들기름 3큰술 1.5 멸치육수 컵 생선간장 3큰술 참깨 2큰술 멸치육수국 멸치, 다시마, 다시마, 파, 양파물 600ml*레시피 양이 많으니 식구가 적다면 반으로 줄여주세요.* 야채에 볶을 것이기 때문에 국물용 육수보다 조금 더 걸쭉하게 삶아주세요. *야채 끓이는 상태에 따라 육수의 양이 달라집니다.
말린 피마자나물을 2~3회 씻어서 물에 충분히 불려 3~4시간 정도 불려주세요. 건조 야채의 건조 상태에 따라 담그는 시간도 달라집니다.
3시간 정도 담가두니 이런 상태가 되었습니다.
피마자 잎은 넓고 건조되기 때문에 완전히 담그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립니다.
압력솥에 불린 피마자 잎과 물을 넣고 뚜껑을 닫은 후 불을 켜고 무게를 흔들어 준 뒤 5분 정도 끓인다.
김을 제거한 후 뚜껑을 열고 잎 한 장을 꺼내어 손으로 눌러보니 부드럽고 잘 익었습니다.
삶은 피마자잎을 여러번 씻어서 숙성된 허브 특유의 향을 줄여주세요. 삶은 피마자 잎이 먹기에 딱 맞다면 물기를 짜내고 볶아주세요. 다만, 좀 더 오래 담가두고 싶으면 물을 더 넣어 끓인 육수를 포함한 야채가 잠길 정도로 넣고 실온에 2시간 이상 담가주세요. 그러면 수분을 흡수하여 통통하고 부드러워집니다.
야채볶음 양념은 생선간장(참치액), 들기름, 참깨 또는 들깨가루를 준비하고, 대파는 얇게 채썰고, 다진마늘은 준비한다.
큰 웍(30cm)에 다진마늘 3큰술, 대파 1/2컵, 들기름 3큰술을 넣고 가볍게 볶습니다.
아주까리 콩나물, 멸치육수 1.5컵, 생선간장 3큰술을 넣고 볶습니다.
피마자잎에 수분을 너무 많이 첨가하지 마십시오. 멸치육수 1.5컵이 들어갈 정도로 쫄깃쫄깃해요. 야채 상태에 따라 야채가 촉촉해질 때까지 넣어주세요. 양념이 흡수될 때까지 야채를 중간 불로 볶습니다.
양이 많을 경우에는 뚜껑을 닫고 1~2분 정도 볶아 양념이 빨리 흡수되도록 해주세요. 약간의 국물과 함께 볶으면 식어도 촉촉하고 맛있습니다.
한 입 먹어보니 기대한 만큼 맛있었어요. 야채에 양념은 양념인데 야채가 너무 맛있어서 더 맛있는 것 같아요. 열려야 할 신장이 왜 열리지 않는 걸까요? 피마자 동백이 열리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 강원도 아리랑 가사 중 – 강원도 아리랑에 나오는 피마자도 바로 이 피마자겠죠? 보름달채소 먹다가 이게 피마자 나물이라고 했더니 남편과 동시에 강원도 아리랑을 부르더라구요~~늙은이~늙은이~ 올해 첫 보름달 야채는 고사리나물, 고구마줄기나물, 쑥나물, 피마자나물, 무나물, 무나물이다.
시금치나물 7종을 만들어 봤습니다.
올해 보름달이 이번주 토요일에 떨어지니 금요일에 준비해서 드시면 됩니다.
개별적으로 담그기가 어려우면 불린 것을 사서 만들어도 되고, 반찬가게에서 직접 만들어 파는 것을 사서 드셔도 됩니다.
24절기를 하나하나 지키며 살지는 않지만, 정월 보름달을 놓치고 싶지 않아서 항상 보름달 야채와 오곡밥을 먹습니다.